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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맥스와플, 아마존·탈레스 등 글로벌 기업과 어깨 나란히…싱가포르 육군 주최 차세대 IT 솔루션 박람회 KAINOS 참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KAINOS-Technology Gateway’에 설치된 티맥스와플 부스의 모습

l 싱가포르 육군 선정 IT 기업들과 엔지니어들만 참가 가능한 KAINOS

l NEC·탈레스·아마존·ZOOM 등 세계적 기업들과 어깨 나란히 한 티맥스와플

l “현지서 WAPL 기술력 높은 관심 받아… 싱가포르 국방부에 협업 플랫폼 제공 기대”

협업 솔루션 기업 티맥스와플이 싱가포르 육군이 주최한 차세대 IT 솔루션 박람회 ‘KAINOS-Technology Gateway’(KAINOS)에 참가해 세계적인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티맥스와플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싱가포르에서 열린 KAINOS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현지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협업 플랫폼 WAPL 시연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KAINOS는 군·산업계·학계 지도자들이 모여 군에 필요한 최신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싱가포르 육군이 선정한 IT 및 엔지니어링 선도 업체만 참여가 가능하다.


대표적으로 정보 기술·공공 인프라 솔루션 분야의 일본의 다국적 IT 기업 NEC, 항공우주·국방·사이버 보안 분야의 글로벌 기술 기업 탈레스, 클라우드 컴퓨팅(AWS) ·스트리밍 서비스 기술 기업 아마존, 비디오 회의·온라인 의사 소통 서비스 기업 ZOOM 등이 참가했다.


티맥스와플은 이 같은 글로벌 기업들 가운데에서 WAPL의 보안성 및 기술력을 인정 받아 행사 내 유일한 협업 솔루션 기업으로 참여했다. 이번 KAINOS 참가를 통해 슈퍼앱 기반 플랫폼 기술력을 해외 시장에서도 입증 받은 셈.


WAPL은 기능별로 분리된 솔루션을 하나의 앱으로 통합한 차세대 협업 플랫폼이다. 고객사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내에 On-Premise 방식으로도 설치될 수 있는 강점을 갖고 있다. 내부 구성원의 자유로운 협업을 보장하면서도 정보 보안을 책임질 수 있다. AI와 메타버스 등의 신기술도 제약 없이 단계적으로 추가 적용할 수 있는 앱 플랫폼을 제공한다.


이용자들을 그룹으로 묶어주는 ‘룸(Room) 기술’을 활용해 협업을 확장하는 기능 역시 눈길을 끈다. 이용자들은 톡·캘린더·드라이브·화상미팅 등 각 서비스에서 모든 대화룸 구성원들과 일정과 데이터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룸 합치기’ 또는 ‘룸 나누기’ 기능을 이용해서 새로운 대화룸을 생성할 수 있다. 그리고 룸을 기반으로 여러 서비스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또한, WAPL은 조직 내에 흩어져 있는 문서와 비문서 데이터를 DB로 변환해서 저장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각 사용자들에 대한 데이터 접근 권한을 일괄 관리할 수 있다. 이러한 관리 방식은 랜섬웨어나 데이터 유출에 대한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티맥스와플 관계자는 “이번 KAINOS 참여를 통해 향후 3년 동안 싱가포르 국방부 운영을 책임질 군용 상용 솔루션 제공 업체로서의 선정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라며 “현지에서 WAPL의 기술력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던 만큼 싱가포르뿐 아니라 라오스 등 주변 국가로의 확장까지 염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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