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티맥스클라우드, 오픈소스 기반 서버 OS솔루션 프로리눅스 국내 유일 VM웨어 상호 호환 솔루션 제공
l K기술력의 티맥스클라우드 프로리눅스로 외산 리눅스의 높은 비용, 불안정한 기술지원 등 단점 보완
국내 클라우드 전문 기업 티맥스클라우드의 오픈소스 기반 서버 OS솔루션 프로리눅스가 국내 최초로 VM웨어 하이퍼바이저인 'ESXi'와 상호 호환을 지원한다. 이로써 양사는 솔루션 상호운영성 인증 완료에 따라 향후 더 많은 사업 기회를 확보하게 되었다.
VM웨어는 혁신적인 가상화 기술로 클라우드 모델의 기반을 마련한 업계의 독보적인 플랫폼 IT 기업으로 고객 편의적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이점으로 가상화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업계에서 국내외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브랜드가 신뢰성을 보장해 국내 시장에서도 사업 수주에 있어 VM웨어 호환성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업체 티맥스클라우드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업데이트를 보장하는 프로리눅스는 외산 위주의 기존 리눅스의 높은 비용, 불안정한 기술지원 및 즉각적인 대응이 어렵다는 단점을 보완했다. 즉,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도입시의 우려사항은 티맥스클라우드 전문 인력의 발 빠른 지원으로 해결이 가능하며 추후 컨테이너 및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할 경우에도 관련 컨설팅 및 기술지원 서비스가 가능하다. 무엇보다 국내 주요 공공기관 등 다양한 구축 레퍼런스를 보유해 안정적으로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평가다. 국방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사례가 대표적이며, 공공기관 뿐 아니라 천주교, DGB캐피탈, 충남대학교 등 금융 및 일반기업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고객사 사례가 이를 설명한다.
2023년 역시 클라우드 전환이 디지털 시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K-클라우드인 티맥스클라우드의 ‘프로리눅스’를 통해 서버 OS관리에 고민을 안고있는 사업체의 혁신을 돕고 앞선 서비스를 제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속적으로 시장을 확대해갈 예정이다. 특히 수요가 높은 공공 시장을 공략하며 지속적인 글로벌 솔루션과의 호환성을 제공함으로써 IT의 생명인 보완성을 유지하면서도 손쉽고 다양한 호환이 가능한 맞춤형 클라우드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티맥스클라우드의 공상휘 대표는 ”VM웨어사의 ESXi를 하이퍼바이저로 사용 중인 국내 고객사에서 신규 서버 OS 도입 시 솔루션 간 상호 호환에 이슈가 없을지 고민하는 고객들이 다수 있었다” 라고 말하며 “이번 상호 호환성 인증을 통해 게스트OS는 물론 물리서버의 호스트OS까지 광범위하게 지원 가능한 프로리눅스가 VMware 사용 고객사 서버 운영 환경에서 상호 최적화하여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장 홍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2년 12월 출시한 최신 리눅스 상품 인증도 추가로 추진 중으로 VMware와 국내 서버 운영 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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