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ax Int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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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ax AI
개발자
Q. 안녕하세요. 먼저 자기소개 간단하게 부탁드릴게요.

안녕하세요. 티맥스 에이아이 연구본부를 이끌고 있는 연구 실장입니다. 티맥스에서 근무한 지는 4년정도 되었습니다

Q. 현재 근무하시는 법인과 조직에 대해 궁금합니다. 그리고 AI연구소는 어떤 기술 분야를 연구하는 조직인가요.

AI 연구본부 검색엔진 연구, 크롤러 연구, 지식 DB 구축 연구, 문서 요약, 키워드 추출 연구, NLP 연구, 챗봇 개발, 음성, 비전 등의 AI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프런트엔드 개발 및 백엔드 개발과 관련된 일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Q.개발자로서 혹은 리더로서의 주중 업무 소개 부탁드립니다.

연구 실장으로서는 전체 제품 및 연구의 일정 관리, 임원회의 및 각종 연구 회의 참여, 면접 참여 등의 회의 참여 및 본부 연구 방향 설정과

같은 업무가 대부분입니다. 추가적으로, 1실에서 수행하는 각 연구의 방향 및 내용을 체크하는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개발자들의 경우 일반적으로 관련 제품의 아키텍처 설계를 진행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교수님과 논의하고, 결정된 내용에 따라 개발을

진행합니다.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담당자가 기능을 논의하여 개발을 진행합니다.

AI 원천 기술 연구의 경우에는, 주로 과제를 통해 연구가 진행되며, 해당 과제에 일정에 맞추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제가 없더라도, 티맥스 그룹 내에 필요한 기술의 경우에는 로드맵을 작성하여, 해당 로드맵 따라 연구를 진행합니다.

Q. 현재 담당하시는 직무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AI 연구 본부의 리더급 직책이 되면, 가장 큰 매력은 시야가 넓어 진다는 점입니다.

개인이 하나의 연구를 하는 것이 아닌, 앞으로 필요한 연구를 설정하고, 이에 대한 계획 산출 그리고 필요한 자원들이 무엇이 있는지

파악하는 그 과정은 일반적인 연구원이 경험할 수 없는 업무라고 생각합니다.

Q. 티맥스 개발자로서 자부심을 가질 만한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저희 티맥스에서는 OS Layer부터 어플리케이션까지 모두 다룬다는 점이 큰 강점인데요.

저희 본부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본부이지만, 서비스를 개발하면서부터 전체 아키텍처를 고려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특히, 단순 개발만 하면 알 수 없는 DB 구조 및 기능들에 대해 공부를 많이 할 수 있고, 티맥스 에이아이의 경우에는 많은 AI 관련 연구도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Q. 직접 진행하셨던 프로젝트 중 가장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는 무엇인가요.

가장 애착이 가는 프로젝트는 검색 엔진 및 크롤러 관련 프로젝트 입니다. 처음 입사해서 배정된 팀이 검색엔진 팀이 였고,

실장이 되기전까지도 쭉 수행한 업무 였기 때문입니다. 또한 실장이 되고 나서도 현재 그룹사 내에서 중요한 기술로 거론되어,

연구를 같이 많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정말 오래 수행 했고, 고생도 많이 한 프로젝트라 애착이 많이 갑니다.

Q. 티맥스에서 함께한 시간 동안 개인적으로 의미 있었던 순간을 꼽는다면 무엇인가요.

제가 준비해간 연구의 주제를 교수님(CEO)께서 매우 흡족해하시고, 이에 따른 추가적인 인사이트를 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은 IT업계에서 전설적인 인물이시고, 지식 및 능력이 뛰어납니다. 이에 교수님께서 연구적으로 인정 받았다는 것은 제가 스스로가

상당한 성장을 했다는 의미이므로, 이때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Q. 직업병이라고 할 만한 업무 습관이나 루틴이 무엇인가요.

 리더직의 경우 메일 확인 및 메시지 확인을 많이 합니다. 임원 또는 다양한 과제처에서 연락이 와서 여러 논의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연구적으로는, 저희 회사가 워낙 아키텍처 및 DB구조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어떠한 연구를 진행할 때 DB구조부터 고려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구조가 DB로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먼저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Q. 요즘 IT회사마다 ‘컬쳐핏’ 채용이 핫한데요. 티맥스의 사내 문화 및 분위기는 어떤가요.

티맥스 사내 분위기는 회사이지만 새로운 것을 배워가면서 연구하는 문화가 있고, 또 티맥스 연구원들 나이가 다 비슷하기 때문에 매우

수평적이고 친구 같은 분위기 속에서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자율 출퇴근이라 매우 자유롭게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Q. 면접 때 주로 보시는 관점에서 티맥스 개발자가 되기 위해 특히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잠재력과 연구를 수행하는 마인드를 많이 봅니다. 어떠한 연구가 주어졌을 때 이것을 끝까지 스스로 수행하려는 노력하는지, 또한 그러한

연구를 수행하기에 충분한 잠재력을 가졌는지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수행해왔던 일과 회사에서 수행하는 일의 차이가 나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에, 새로운 연구가 주어졌을 때 그것을 수행할 능력이 될 것 같은지를 많이 보는 것 같습니다.

Q.  회사의 주력 서비스 혹은 제품은 무엇인가요.

저희는 계열사 서비스에 AI 모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 및 개발을 제일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어요.

저희가 가진 기술들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또 관련 과제나 사업도 수행합니다.

Q. 회사에서 개인의 커리어를 위해 어떤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되나요.

요즘 일반 개발자들은 가지지 못하는, DB 및 아키텍처에 대한 깊은 이해와 지식이 개인의 커리어에 매우 큰 도움이 되며, CEO와의 지속적인 면담을 통해 회사가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습니다..

Q. 티맥스가 복지 맛집으로 유명한데요, 가장 만족스러운 복지는 무엇인가요.

티맥스 최고의 복지는 헬스장과 마사지실 입니다. 모든 연구소에는 사내 헬스장 또는 제휴 헬스장이 있어, 언제든지 직원들이 헬스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그 시설 또한 매우 좋습니다. 또한 마사지실의 경우에도 외부에서는 절대 받을 수 없는 수준의 뛰어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는, 개인실을 받게 되어, 자신만의 연구실을 하나 가지게 된다는 점도 좋은 점

중에 하나 인 것 같습니다.  

Q.  실장님께 Tmax란?

티맥스는 대학 및 대학원 생활에 지친 연구원들이 자신들이 하고 싶은 연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이상적인 회사입니다.

Q.  앞으로의 목표가 무엇인가요.

AI관련 연구들의 진척도가 많이 향상되어, 어디가서든 AI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Q.   요즘 개발자 채용이 무척 치열한데요. 개발자의 삶은 어떤가요.

그리고 개발자 커리어를 쌓고 싶은 예비 개발자들에게 주는 꿀팁!

개발자에 대한 대우가 좋아진 만큼, 개발자에게 거는 기대가 많이 커졌어요.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세상이 필요한

서비스가 무엇인지,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 고민해야 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앞으로의 트렌드를 보고 어떠한 언어, 어떠한

기술에 대해 자신이 공부를 하고 배워가야 할지 정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의 시대는 아이디어 보다는 기술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시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속에서 AI연구 및 기술을 수행하여, 전문가가

되는 것은 앞으로 시대에서 매우 큰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비록 지금 자신이 AI에 대해 알고 있는 지식이 적을 지도 모르겠지만, 티맥스는 역량만 된다면 누구나 새로운 연구를 수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역량이 된다고 판단하시면 지원해서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